기자간담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악: 나의 운명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"연악: 나의 운명에 목숨 건 사람들" 가난한 사람들이 만든 가난한 영화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모두 가난하지 않았다. 주머니는 텅 비었어도 우리는 슬퍼하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. 가난해 보여도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이 힘을 모았다. '연악:나의 운명'은 한국의 3대악성 난계 박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. 박연은 신라의 우륵과 고구려의 왕산악의 뒤를 잇는 한국의 3대 음악가 중 한 명이다. 박연은 조선의 기준음률을 만들고 도량권형을 창제했다. 대왕 세종이 절대 원했던 '12율관'과 기준'도량권형' 주인공인 '난계 박연'이 포기하지 않고 성공했듯이 박한열 감독 또한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촬영을 마치고 개봉하게 되었다. '연악: 나의 운명'을 통해서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은 주인공 .. 더보기 이전 1 다음